과도한 의전 또 논란
[코리아포스트 김진우 기자] 황교안 총리는 8일 오후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수서고속철도(SRT) 개통식에 참석 대통령급에 버금가는 의전으로 참석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
참석자들에 따르면, 주최 측이 황 총리 의전을 위해 참석자들을 과도하게 통제해 일각에서는 탄핵 표결을 앞두고 황 총리가 벌써부터 대통령 행사를 한다는 지적마저 나왔다고 한다.
이날 행사에는 총리급 행사로는 이례적으로 보안검색대가 등장. 주최 측에서 보안검색대에서 한사람씩 다 스캔을 하면서 출입을 통제했다
이로인해 개통식을 보러 나온 강남구민들이 과도한 검색에 주눅이 들어 입장을 포기하는 일도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일부 야당 관계자들은 이날 "총리 행사를 이렇게까지 하냐"고 물으니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는 것.
황 총리는 이전에도 유독 KTX 등 기차와 관련한 과잉 의전으로 논란을 빚고 있음. 지난 3월 서울역 KTX 플랫폼 내부에 의전차량을 들여 여론의 뭇매를 맞았고, 11월에는 황 총리 의전 차량이 버스정류장에서 대기 중이던 버스를 몰아내고 정류장에 차를 세워 논란을 빚은 적이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이 삼성과 한국경제를 힘들게한다 삼성같은 대기업도 일본한테 당하는데 중소기업들은 오죽하겠나 세계경쟁을 하려면 삼성과 같은 일류 기업들이 많아야 한다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 삼성같이 수출많이 하는 회사는 애국기업입니다 다른 나라 시다바리 기업은 오더 없으면 망한다 중소기업도 다른나라 대기업한테 게임이 안된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경쟁할수 있는 대기업이 많아야 부국강병이된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생각하지 말고 정신차리기 바란다 부탁합니다 국민기업 애국기업 삼성 파이팅 대한민국 국민이 응원합니다 세종대왕님 대마도 정벌 이순신장군님 전승으로 일본 물리침 애국합시다 나랏말싸미 영화 국민 모두 봅시다 복사해서 적극 홍보해주십시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