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피해자모임 대법원앞
관청피해자모임( 특수결사대 법무팀 수석 회장 최대연 )이 양승태 전대법원장을 무죄 선고 한 권순일, 박보영 전대법관등을 구속 수사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관청피해자모임은 지난 28일 위의 내용을 주장하는 플랭카드를 내걸고 대법원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단체는 ” 법적 판결보다 정무적인 국기 문란으로 허위 판결을 한 '양승태 무죄선고' 권순일 박보영등 전대법관을 비롯한 담당검사들로인해 사법피해자 1,360명이 2차가해를 입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단체는 김진욱 공수처장에게 이들에 대한 구속수사를 요청한다고 이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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