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평판 상장제약사 3위로 '셀트리온 삼성바이오 한미약품'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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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평판 상장제약사 3위로 '셀트리온 삼성바이오 한미약품' 선정돼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9.12.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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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윤경숙 선임기자] 2019년 11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분석 결과, 1위 셀트리온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3위 한미약품 이 선정됐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19년 10월 27일부터 2019년 11월 28일까지의 112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2,273,708개를 분석해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 분석을 한 결과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62,864,698개와 비교시 0.94% 감소했다.​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셀트리온헬스케어, 삼성제약, 메지온, 종근당, 녹십자, 유한양행, 대웅, 대웅제약, CMG제약, 한미사이언스, 셀트리온제약, 제일약품, 보령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티움바이오, 삼아제약, 영진약품, 일동제약, 현대약품, 동국제약, 동성제약, 동아에스티, 지트리비앤티, 에이프로젠제약, JW중외제약, 경남제약, 한독 순으로 분석됐다.​

1위, 셀트리온 ( 대표 기우성 ) 브랜드는 참여지수 1,214,437 소통지수 708,343 커뮤니티지수 553,051 시장지수 4,726,53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202,362 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8,041,252와 비교하면 10.43% 감소했다.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 대표 김태한 ) 브랜드는 참여지수 763,079 소통지수 630,018 커뮤니티지수 329,661 시장지수 5,342,1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064,915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7,054,634와 비교하면 0.15% 상승했다.​

3위, 한미약품 ( 대표 우종수, 권세창 ) 브랜드는 참여지수 327,916 소통지수 678,325 커뮤니티지수 400,458 시장지수 781,31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88,015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130,484와 비교하면 2.70% 상승했다.​

4위, 셀트리온헬스케어 ( 대표 김형기 ) 브랜드는 참여지수 302,040 소통지수 155,441 커뮤니티지수 139,106 시장지수 1,499,92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96,510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707,623와 비교하면 22.57% 하락했다.​

5위, 삼성제약 ( 대표 김상재, 김기호 ) 브랜드는 참여지수 741,629 소통지수 464,801 커뮤니티지수 504,783 시장지수 50,54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61,761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74,446와 비교하면 370.50%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구창환 소장)는 "2019년 11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셀트리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제약 상장기업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62,864,698개와 비교하면 0.94%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5.65% 상승, 브랜드 이슈 1.46% 하락, 브랜드 소통 16.40% 하락, 브랜드 시장 1.14%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

2019년 11월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셀트리온헬스케어, 삼성제약, 메지온, 종근당, 녹십자, 유한양행, 대웅, 대웅제약, CMG제약, 한미사이언스, 셀트리온제약, 제일약품, 보령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티움바이오, 삼아제약, 영진약품, 일동제약, 현대약품, 동국제약, 동성제약, 동아에스티, 지트리비앤티, 에이프로젠제약, JW중외제약, 경남제약, 한독, 휴온스, 신풍제약, 부광약품, 진바이오텍, 중앙백신, 에스텍파마, 광동제약, 코미팜, 알리코제약, 일양약품, 이글벳, 대원제약, 명문제약, 종근당바이오, 내츄럴엔도텍, 엔지켐생명과학, 삼천당제약, 조아제약, 에스티팜, 테라젠이텍스, 안트로젠, KPX생명과학, 삼진제약, 동화약품, 삼일제약, 대성미생물, 씨티씨바이오, 유나이티드제약, 휴온스글로벌, 경동제약, 녹십자웰빙, 현성바이탈, 바이넥스, JW신약, JW생명과학, 대한뉴팜, 경보제약, 화일약품, 씨트리, 신신제약, 우진비앤지, 이수앱지스, 대한약품, 대화제약, 유유제약, 바이온, 압타바이오, 이연제약, 진양제약, 안국약품, 비피도, 환인제약, 휴메딕스, 비씨월드제약, 동구바이오제약, 에이치엘사이언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하나제약, 한국유니온제약, 큐브앤컴퍼니, 노바렉스, 아미노로직스, 뉴트리, 국제약품, 신일제약, 일성신약, 씨케이에이치, 넥스트BT, 코오롱생명과학, 고려제약, 에이프로젠 H&G, 지엘팜텍, 하이텍팜, 코스맥스엔비티, 대봉엘에스, 코스맥스비티아이, 팜스빌, 디에이치피코리아, 퓨쳐켐, 옵티팜, 서울제약, 우리들제약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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