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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2차관, “철도노조 파업으로 국민 불편 없어야”

기사승인 2019.10.12  08: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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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욱 국토교통부 2차관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유승민 기자]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코레일노조 1차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국토교통부 내 설치된 비상수송대책본부에서 파업기간 동안의 수송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김 차관은 “가을태풍, 가축전염병 등으로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코레일노조 파업에 의해 국민들이 불편을 겪어서는 안된다”며 “비상수송대책을 빈틈없이 수행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16년 파업 때와 비교하여 강릉선 등 신규 노선 개통으로 인한 여유인력의 부족으로 비상수송대책 추진여건이 어렵지만 “국방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체기관사를 확보하고, 고속·시외버스 등 대체 수송력을 증대시킬 것”이라며 또한,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승객인원을 모니터링하여 승객이 일정수준 이상 증가한 노선에 예비차량을 투입해 시민 불편을 개선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또한, 철도 안전은 거듭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며 특히 파업기간동안에는 작은 소홀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안전관리에 유념해줄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김 차관은 “국토교통부는 파업종료 시까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대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승민 기자 edt@koreapost.co.kr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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