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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3 및 동아시아정상회의 고위관리회의(SOM) 참석

기사승인 2019.09.22  11: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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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개최 예정 APT 및 EAS 정상회의 준비 현황 점검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방창완 기자] 윤순구 차관보는 9월 18일(수)부터 19일(목)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아세안+3 (APT: ASEAN Plus Three)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 East Asia Summit) 고위관리회의(SOM: Senior Officials’ Meeting)에 우리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회원국들은 11월 4일(월) 태국에서 개최 예정인 APT 및 EAS 정상회의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APT SOM에서는 역내 협력 증진을 위해 우리 정부 주도로 추진해온 제2기 동아시아비전그룹(EAVG Ⅱ: East Asia Vision Group Ⅱ) 권고사항의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이번 연도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으로부터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청취했다.
 
또한 EAS SOM에서는 올해 11월 EAS 정상회의에서 채택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별도 성명들에 대해 협의하고, EAS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한편, 윤 차관보는 APT 고위관리회의 토의시간 중 자유무역주의 원칙에 반하는 일본의 수출규제조치가 동아시아 지역에서 협력을 저해한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회원국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일측이 조속히 동 조치를 철회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와 협상에 임할 것을 요구했다.
 
윤 차관보는 이어 우리 정부가 8월 외교장관회의를 비롯해 여러 계기 일측에 동 조치를 철회하도록 지속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8월 28일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강행하는 등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데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아울러, 윤 차관보는 이번 회의 참석 계기 아세안 주요국 대표들과 양자 면담을 갖고, 11월말 부산 개최 예정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준비를 위한 아세안측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방창완 기자 edt@koreapost.co.kr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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