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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개인정보 유출 사태 발생

기사승인 2019.09.20  17: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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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 자전거 대회 참가자들 정보 …관련 사무국 사과문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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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윤경숙 선임기자]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에 개인정보가 대량 유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21일부터 1박 2일간 진행하는 기부 자전거 대회 참가자들의 개인정보이다.   

벤츠코리아 기브앤바이크 사무국은 20일 개인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참가자 전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사무국은 “행사 참가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으나, 배번호를 공지해드리는 과정에서 참가자 분들의 소중한 정보가 유출되었음을 알려 드리며,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9월 16일 참가자분들께 배번호를 공지해드리기 위해 행사 웹사이트 내 공지사항 메뉴에 참가자 분들의 정보와 배번이 기재된 파일을 게재했다”며 “게재 후에 해당 파일 내에 참가자 분들의 휴대전화번호가 포함되어 있음을 인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사무국은 이 사실을 인지한 즉시 게재된 파일을 삭제하였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를 하여 참여자 분들께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까지 유출정보를 악용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참가자 분들께서는 유출정보를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보이스피싱이나 스팸문자, 불법 텔레마케팅 등에 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기브앤바이크'는 국내 취약 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자전거 대회로 스포츠와 기부를 결합한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 '메르세데스 벤츠 기브' 시리즈의 일환이다.

윤경숙 선임기자 skysky@koreapost.co.kr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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