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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철강 시장 '반덤핑 관세 부과' 한국 기업 주목

기사승인 2019.08.14  09: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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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인도 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인도 정부가 철강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다.

   
▲ 인도 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인도 정부가 철강 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해 한국 기업의 모리터링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사진=코리아포스트 한글판 DB

인도 상공부 하의 무역구제사무국은 올 초부터 한국 및 기타 국가에서 생산되는 6개 제품에 반덤핑 관세 혐의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무역구제사무국은 산업 내 이해관계자의 청원에 기초해 반덤핑 관세를 조사하는 주요 기관이다.

산업 내 이해관계자로부터 청원이 접수된 경우나 수출업체로 인해 불공정무역이 발생한 사례가 무역구제사무국에 관측된 경우에 반덤핑 조사를 실시한다.

반덤핑 관세는 수입 물품에 부과되는 일반 관세보다 높게 부과된다.

경기우 인도 뭄바이무역관은 "인도의 철강 시장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가격 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장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한민국 철강 제조업체들에게도 매우 선호되는 시장이다"면서 "반덤핑 조사 대상 국가의 수입가격은 인도산 철강 가격보다 10% 저렴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피터조 기자 edt@koreapost.co.kr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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