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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업]'SK 그룹' 전문적 부동산 투자로 주목'

기사승인 2019.08.11  2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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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미영 기자] SK그룹이 상당히 전문적인 부동산 투자 방식을 활용하고 있어 부동산전문운용사와 신탁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SK 텔레콤이 지속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등장하고 있는데 이는 콜센터와 관련한 수요 외에도 사세가 지속적으 로 커져 사무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태영건 설의 옛 마포사옥 우선협상대상자에 국제자산운용이 선정됐는데, 국제 자산운용은 태영빌딩 매입 우군으로 SK 그룹을 끌어들였다.

부동산펀드 의 최대 출자자가 될 SK 그룹 계열사로는 SK 텔레콤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SK 그룹이 태영빌딩을 콜센터로 활용하기 위해 참여한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또, SK 텔레콤이 펀드에 직접 출자하거나, 콜센터 업무를 하는 자회사가 직접 펀드에 출자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조직이 커지고 계열사도 늘어나면서 인근의 페럼 타워, 파인애비뉴, 삼화빌딩 등 다수의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조직이 커지자 SK 텔레콤은 부동산 매입 수단 활용에 상당히 능수능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써밋타워도 부동산투자회사(리츠) 자산관리사인 코람코자산신탁과 함께 매입을 논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시세 확장과 함께 자연스럽게 부동산시장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는 SK그룹의 이후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영 기자 edt@koreapost.co.kr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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