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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워-서울도시과학기술고' 산학협력 MOU 체결

기사승인 2019.08.10  18: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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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미영 기자] 에스파워(주)(대표이사 서동열)과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이조복)은 8월 8일 국내 유일의 해외건설?플랜트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와 플랜트 산업 기술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사진=에스파워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는 국내 최초 유일한 해외건설?플랜트 부문 마이스터고교로 EPC(설계, 구매, 시공) 실무 능력 및 외국어 실력을 갖춘 산업체의 토목/건축, 화공/공정, 기계/배관, 전기/통신 분야에 Junior Project Manager 및 Plant Engineer 양성 배출을 위한 전액 국비 장학금, 기숙사 제도, 현장 실무실습과 국내/해외 건설 현장과 제조공장 인턴 연수로 이어지는 취업 등에 장점을 내세워 높은 입학경쟁률을 기록하는 등에 우수한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올해 2019년 2월 첫 1회 졸업생들은 현대건설 UAE 원전현장 및 쿠웨이트 LNG기지 현장, 쌍용건설 국내 및 싱가포르 현장, 포스코건설 국내현장 등에 파견 실습을 거쳐, LH공사, 도로공사를 포함한 공기업과 SK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등에 EPC 대기업과 성지건설, 대아E&C, 동아지질 등 중견중소 기업과 삼성SDI, LG화학 등에 채용 되었으며 취업 희망 학생 전원이 국내 및 UAE, 쿠웨이트, 미국, 일본, 베트남 등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2020년1월 2회 졸업예정자는 현재 30명이 글로텍엔지니어링에서 3개월 인턴과정 후  채용 예정이며, 현대엔지니어링을 포함한 EPC건설 대기업의 해외건설현장으로 파견 인턴 훈련과정을 준비 중에 있으며, 1회 졸업생을 채용한 S-Energy와 성지건설, MAP한터인을 포함한 대기업과 중소중견 주요 선도 기업에서 채용과정을 거치고 있다.
 
S-Power는 그룹계열회사인 S-Energy, S-Fuelcell, S E&C와 함께 이번 협약을 통해 회사 내 국내 및 해외현장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선발해 산학 겸임교사로 임명하고, 학교 측이 마련한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과 학습활동에 대한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채용 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현장실무경험 향상을 위해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국내 및 해외 건설 플랜트 산업현장 인턴 과정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마이스터(Global Meister) 양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외건설플랜트 마이스터고등학교와 기업이 손잡고 EPC대기업 및 중견중소에 인턴 과정을 통하여 현장실무 경험을 습득하고,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 할 것으로 기대하며, 인턴과정 이후 정식사원으로 채용되는 고졸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 edt@koreapost.co.kr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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