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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복 유통사업 지원 확대

기사승인 2019.08.08  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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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손다솜 기자] 진도군이 전복 출하시기에 맞춰 전복 유통사업 지원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경기 부진 등의 여파로 전복 판매단가와 판매량이 크게 상승하지 않고 있으며, 어린전복(치패) 판매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고품질 진도전복 생산과 판매단가 유지, 전복 유통 등 전복산업 육성을 위해 ▲ICT 기반 육상 순환여과식 전복 양식장(1개소, 50억원) ▲전복 가두리 시설 현대화 ▲어린전복(치패) 방류 ▲물류집하장(이끼장) 등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사진=진도군 전복 사진

특히 전복 가격 하락과 내수 악화로 인해 침체된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퇴적층조사, 심사비용 등 전복 ASC 인증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진도전복 판매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지역 내 유통업체들의 노력들이 진도 양식 어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최근 관내 전복유통업체인 ▲더 좋은 전복(대표 김종수) ▲어업회사 진흥 전복유통(대표 진용수) ▲싱싱한전복영어조합법인(대표 허신열) 등 유통업체들이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인 보험회사에 전복 5.5톤은 납품했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양식산업담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식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이 종사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사업 발굴‧추진해 진도 수산양식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다솜 기자 edt@koreapost.com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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