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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숨은 명소 조지아, 직항으로 간다

기사승인 2019.08.04  0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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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의 자연 경관/사진=픽사베이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손다솜 기자]구소련 독립국 중 하나이면서 러시아와 터키 사이에 자리잡은 조지아로 가는 직항길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열릴 전망이다. 

4일 국토교통부와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과 조지아 정부는 지난달 9~10일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에서 열린 항공회담에서 항공협정 가서명을 체결했다.

항공협정은 국가 간 비행기의 원활한 운항을 위해 양국이 체결하는 협정으로, 직항을 위한 첫 단계라 할 수 있다. 

현재 조지아까지 비행기로 가려면 모스크바, 바르샤바, 이스탄불 등을 거쳐야 하는데 대기시간까지 포함해 15시간 가량이 걸리지만, 직항 개통 후에는 9~10시간 정도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때 러시아식 국명인 ‘그루지야’로도 알려져 있던 조지아는 코카서스 산맥에 걸쳐 있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지니고 있다. 

지난 2015년 6월부터 우리나라 국민은 조지아에서 비자 없이 연중 360일동안 체류할 수 있다.

손다솜 기자 edt@koreapost.co.kr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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