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네트워크 공유 단체 '심연파트너스'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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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네트워크 공유 단체 '심연파트너스' 발족
  • 김영목 기자
  • 승인 2017.12.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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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영목 기자] 각자의 인적 네트워크를 공유해 사업에 활용하는 사회적 단체인 심연파트너스(회장 이정규 - 현대자동차 부장)가 발족되었다. 

기업인 방송인 변호사 의사 노무사 아나운서 등 사회 각분야 전문가 들로 구성된 심연파트너스는 현재 20 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데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단체가 활성화되어 사회곳곳에서 활동을 벌이고 있다.  

▲ 사진=심연파트너스 회원.(심연파트너스 제공)

심연파트너스는 앞으로 직업군이 겹치지 않은 범위내에서 다양한 직업을 가진 회원들을 계속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심연파트너스는 이어 백원(여의도 국민일보 12층)에서 2017년 송년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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